일본 총리 岸田(キシダ、키시다) 총리는 9일,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 확대로 인하여, 만연 방지 중점 장치(스테이지 3)의 기간을 13일부터 도쿄도를 중심으로 13개도현을에 기간을 3월 6일까지 연장할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의견
정부의 인간은 아프거나 간지럽거나 하지않으니까 생각되는 대로 정책을 진행시키고, 말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일반시민은 고독한 인플레이션 속에서 보조금 조성도 제대로 되지 않는 채로 있을 수 있는 자세에 분노를 느낀다. 전 국민이 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정부의 대응에 곤란하고 힘들어하는 사실을 무시한 채, 특별 보조금만 조성하지 않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정말 이상하다. 전과 같이 만연 방지나 긴급사태를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더욱더 생활은 힘들어질 뿐이다. 생활이 좀 더 나아진 상황이면, 누구든 지시에 따라 집에만 있을 텐데. 단순하게 국민들을 차별하지 않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하지 않는 이유가 정말 보기 힘들다. 결국, 당선을 위한 슬로건을 던져도 누가 총리가 되어도 바뀌지 않는 자세에 대해 따라갈 열정이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가들 사이에서 비난이 있더라도 국민을 중시하는 총리를 더 필요로 하게 된다.
→글만 싸지르지 말고 촛불이라도 들고 나가던가 답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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