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원폭사고로부터 11년, 원자로를 떠맡은 젊은 기술자들의 고전
최악의 원폭사고로부터 11년, 원자로를 떠맡은 젊은 기술자들의 고전 # 계속 알아가다 最悪の原発事故から11年、廃炉を担う若手技術者たちの苦闘 #知り続ける Yahoo news original특집 小川匡則(おがわ・まさのり) 저널리스트 1984년 도쿄출생,「週刊現代」 기자, 홋카이도대학농학부졸업, 대학원졸업, 정치, 경제, 사회문제등을 중심으로 집필.https://ogawa-masanori.com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의 폭발사고로부터 11년. 폐로를 위해 제3, 4호기에서는 핵연료의 반출이 완료되었다. 제1, 2호기에서는 아직도 시작조차 안되었다. 이 11년간 참혹한 현장에서는 담담히 작업을 진행해가는 멤버중에는 20대 30대의 젊은 기술자들도 적지는 않다. 그들은 폐로를 위해 어떤 작업을 하고 무엇과 싸우는가..
202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