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원폭사고로부터 11년, 원자로를 떠맡은 젊은 기술자들의 고전 # 계속 알아가다
最悪の原発事故から11年、廃炉を担う若手技術者たちの苦闘 #知り続ける
Yahoo news original특집
小川匡則(おがわ・まさのり) 저널리스트 1984년 도쿄출생,「週刊現代」 기자, 홋카이도대학농학부졸업, 대학원졸업, 정치, 경제, 사회문제등을 중심으로 집필.https://ogawa-masanori.com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의 폭발사고로부터 11년. 폐로를 위해 제3, 4호기에서는 핵연료의 반출이 완료되었다. 제1, 2호기에서는 아직도 시작조차 안되었다. 이 11년간 참혹한 현장에서는 담담히 작업을 진행해가는 멤버중에는 20대 30대의 젊은 기술자들도 적지는 않다. 그들은 폐로를 위해 어떤 작업을 하고 무엇과 싸우는가? 고전의 매일을 취재해 보았다.
입사4년째 폐로작업의 부서에...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항만지역에 있는 토시바에너지시스템. 토시바에서 에너지 관련의 사업을 떠맡은 이 회사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폐로 작업을 하고있다.
"동일본대지진의 당일에도 이곳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설마 이렇게 까지 큰 사고로 변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원자력기계시스템설계부의 스페셜리스트 소노다씨는 11년전의 그때를 떠올려본다. 당시, 입사 4년째로 각지의 원자력 발전소의 유지 관리 기기을 설계하는 부서에 있었다.
소노다씨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폐로의 일에 관여 하게 된것은 2011년 11월, 사고가 일어난 4개의 원자로중 토시바가 담당하는것은 2호기와 3호기로 소노다씨는 사용한 연로 저장조에서 핵연료를 꺼내는 팀의 일원이 되었다.
소노다씨가 먼저 참여한것은 3호기의 꺼낸 핵연로를 수납하는 용기의 개발이였다. 설계한것을 요코하마의 공장에서 만들어 현지에서는 도입을 위한 환경설비를 진행했다. 그리고 2018년 드디어 납품.
"그저 도면을 그리고 물건을 만드는것뿐이 아닙니다. 현지에서의 상황을 파악하고, 방법이나 설비에대해 사업자(도쿄전력)의 승인을 받습니다. 게다가 원자력 규제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뒤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제조하고 ... 가 됩니다. 이것만해도 1~2년은 걸립니다. 아주 긴 작업입니다"
3호기의 핵연료를 꺼내는 작업은 2019년4월에 시작하여, 약 2년을 걸려 겨우 완료했지만, 소노다씨는 용기의 납품후 바로 2호기의 일에 이동되었다.
2호기는 원자로 건물이 폭발하지 않고 남아있기때문에, 건물의 상부측면부터 사용한 핵연료를 꺼내는 방법을 계획 하고 있다. 다른 원자로와는 다른 2호기 만의 독자적 방법으로 그것에 맞는 전용 크레인이 필요했다. 소노다씨는 지금 그 크레인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로드맵을 가로막는 방사선의 벽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는 6개의 원자로중 폭발한 1호기부터 4호기까지로 폐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직 1호기와 2호기는 사용한 핵연료가 냉각로에 쌓여 있어, 이것을 꺼내는것이 첫 난관이다. 게다가 1~3호기에는 원자로의 핵연료가 녹아 원자로 격납 용기도 녹아버리는 멜트다운 사고로 식어 굳어버린 찌꺼기도 존재해 이것을 꺼내는것이 다음 난관이다.
2011년 12월에 발표한 중장기로드맵에는 제1기 (2013년11월까지)에 사용된 핵연료 추출이 시작되고, 제 2기(2021년 12월까지)는 연료 찌꺼기 추출이 시작, 사용한 연료 추출은 종료된걸로 나와있다.
하지만, 사용한 연료 추출이 완료한것은 3호기와 4호기뿐이다. 연료 찌꺼기 추출에 관해서는 아직 격납용기의 내부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추출방법을 검토하는 단계이다.
도쿄전력홍보부에 따르면 현재는 하루에 약 4000명이 발전소안에서 폐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의 인원이 배치 되어있지만, 왜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걸까? 최대의 원인은 방사선량이다.
국제방사선보호위원회 (ICRP)의 2007년의 권고에 의하면, 방사선량의 높은 환경에서 작업을 할경우에는 실효선량의 한도는 5년간 100mSv, 특정의 1년간의 50mSv으로 정해져있다.
현재,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반경내는 5μSv/h이하까지 내려가있다. 일상복을 입고 걸어다니는것은 가능하지만, 원자력발전소 안은 그렇지만은 않다. 특히 건물의 상층부가 부서지지 않고 남은 2호기의 방사선량은 높은 상태 그대로 이다. 작년 9월에 원격로봇이 2호기를 조사한 결과 격납용기의 뚜껑 부근에서 1.2Sv/h의 높은 수치의 방사선량이 기록되었다. 2호기 상층부근에서 1시간 정도 있으면 건강에 영향을 주는 정도이다.
작업자는 방사선량을 매번 인식하며 피해가며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1호기를 대형 커버로 감싸기
도쿄전력의 키부씨는 2019년 이후로 1호기의 사용한 연료의 추출 작업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호기의 대형커버 설치에 관여하는 공사 관리 담당 업무이다. 대형커버는 1호기 원자력발전소를 덮는 높이 60미터이상의 철골제의 거대 건축물이다. 말하자면 1호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통째로 덮는 형식이다. 설치 목적은 방사성물질이 바람에 흩날리는것을 막으며 작업을 하기 위함이다.
재해시, 1호기는 수소폭발을 일으켜, 전창과 벽이 부서져 설치되어 있던 크레인도 붕괴되었다. 대량의 건물조각들이 쌓여 이것들을 먼저 철거하고 새로운 크레인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1호기는 아직도 천장이 없고 이대로 건물조각들을 철거하면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퍼지게 된다. 거기서 원자력 발전소를 덮는 커버를 설치하여, 확산의 리스크를 줄이는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높은 방사선량의 수치가 작업을 곤란하게 하고있다고 한다.
"1호기는 방사선량이 높은 장소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작업에 따라서는 하루의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 원격으로 공사를 하거나 작업시간을 줄이는 효율적이게 하거나 여러가지 생각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일반 건설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1호기의 대형 커버 설치는 2023년도경에 완료를 목표로 하고있다. 거기서 건물조각을 철거하고, 2027~2028년도에는 사용된 핵연료를 꺼내는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부서에 따라서는 완전 앞이 안보이는 사람도 있다. 앞에 소노다씨와 같은 토시바에너지시스템에서 일하고 있는 타마이씨는 4년 동안 조사한 것이 중단된 힘든 경험이 있다.
4년 걸린 프로젝트가 중단
타마이씨는 2015년 8월부터 핵연료 찌꺼기를 추출하는 작업의 그룹에 소속되어있다. 주로 임무는 압력용기안의 연료찌꺼기의 상황을 조사하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식으로 조사할것인가부터 시작해 그 조사 방법에 필요한 장치를 개발하는것이 필요하다.
연료 찌꺼기는 1~3호기에 존재하지만, 건물상층부등의 방사선량이 높기 때문에 원격으로 가능한 조사방법을 구족할 필요가 있다.
2012년 1월에 토시바의 다른 팀이 격납용기에 구멍을 뚫어 카메라를 집어 넣는 조사를 것을 시작으로 원자력 발전소안의 다양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타마이씨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멍을 뚫을 것인가부터 검토가 시작되었다.
검토를 한 결과 격납용기의 위에서부터 수백 메가 파스칼의 초강력 수압으로 구멍을 뚫는 워터제트라는 방법에 도달했다. 이거면 워터제트를 바치는 장치가 작은 사이즈여도 괜찮고, 수십미터에 달하는 원자로의 중심부까지 도달할것이라고 생각했다.
격납용기의 상층에 구멍을 뚫어 연료 찌꺼기가 있는 중심부까지 통로를 확보하여 카메라와 방사선치를 측정하는 기계를 넣어 내부의 상태를 조사할 계획 이었다.
하지만 간단히 조사라고 해도 필요한 물건을 업자에게 발주하여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멤버도 모집해야하고 시험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또다시 검토를 해야하는 과정을 거쳐의 반복이다. 이런식의 검증만이 수년이 지났다.
어느정도의 실용화되려할 무렵 2019년 타마이씨의 프로젝트는 돌연 중단되었다.
핵연료의 추출 시작에 어느정도의 전망이 보이기 때문에 그쪽의 작업을 우선하겠다는. 타마이씨가 계획하고있는 방법은 시간이 걸릴거 같다는 이유에서다. 더해 먼저 저장고에서 핵연료 추철이 시작될 계획이 생겼다는 것이다.
올해 2월 토시바의 다른 팀에서는 2호기 내부에 로봇 팔을 넣어 수백 그램의 작은 찌꺼기를 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같은 회사의 폐로사업에서도 원만히 진행되는 팀이 있으면 현장의 상황에 따라서는 개발계획이 재검토 되는 경우도 있다. 타마이씨는 후자의 경우였다.
"같이 작업에 임해준 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이다. 지금까지 내가 계획해온것들이 현장에서 채용된적이 없기 때문에 어서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약 4년에 걸친 프로젝트가 중단된것을 타마이씨는 무념한 표정으로 얘기했다.
입사 직후에 원폭사고
타마이씨는 2011년 4월 입사로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일은 입사 예정의 대학생이였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모습을 TV로 보고있었다.
"취직활동 당시에는 새로운 발전소를 만든다는 기분이 였습니다. 그것이 사고로 인하여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습니다. 회사도 자기 자신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이였습니다. 벌써 3월이였기때문에 입사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입사 첫 2년간은 원자력발전소주변기를 설치하는 부서에 있다가 5년째가 되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방사선이 방출되는 현장에서도 특별히 저항감은 없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피복방사선량에 대한 시간의 룰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반대로 룰을 지키면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저는 3호기의 원자력발전소 상층부에 설치된 방사선 차폐 에리아에도 갔었습니다만, 룰의 허용범위 안에있었기때문에 불안한 마음 없이 갔다왔습니다."
방사선에 대한 감각은 다른 기술자들도 공감을 했다.
연간 50회의 현장작업에도 불안을 느끼지 않는 이유
1호기를 담당하고 있는 도쿄전력의 키부씨는 북관동의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도쿄전력에 입사했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당시는 아직 20살 본가에 살면서 북관동에 있는 도쿄전력의 시설의 보수를 담당했다. 2011년11월부터 반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 의 건물 상층부의 건물조각 철거 작업 공사 관리를 하고 게다가 반년을 걸쳐 본격적으로 폐로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후쿠시마에 취임이 결정되자 부모님은 "아직 어린데 왜 보내느냐"며 통곡을 했다. 그렇지만 키부씨는 "임명이 나면 누군가는 해아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강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방사선 관리를 하면서 움직이고있고, 10년간 피폭에 관한 불안은 사라졌다고 한다.
"1호기의 현장에는 연간 50회 정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피폭량은 제한 범위를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원자력 발전소 상층부등의 높은 방사선량의 지역에서 작업할때는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겠죠"
아무도 해본적이 없는 작업을 하고있다
그들 기술자들이 불안을 느끼지 않고 잇는 이유는 ICRP의 기준이나 현장에서 피폭량이 철저히 관리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의 공통점은 방사선에 대한 걱정보다 도전이다. 타마이씨는 사고후 폐로라고 하는 아무도 해본적이 없는 작업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저의 담당인 연료 찌꺼기는 몇백톤이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의 추출방법은 안전한 주변환경을 만든 뒤에 지꺼기를 용기에 넣어 안전한 장소보관하는 것까지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완료까지 몇십년 걸릴까요? 하지만 아무도 해본적이 ㅇ벗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은 동기부여가 되고있습니다."
소노다씨는 엔지니어로써의 캐리어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가동에 있어서도 폐로에 있어서도 엔지니어로써의 프로세스는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심히 하면 그분야에 대해서는 자기가 가장 전문적이게 됩니다. 폐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편으로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해 후쿠시마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는것은 작업을 하는 당사자들도 인식하고 있다. 타마이씨는 폐로 업무를 위해 처음 후쿠시마에 방문했을때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사고로 인하여 자기 자신에게 일거리가 생기는 한편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해 돌아올수 없는 사람들이 생겨난 현실이 있다. 엄청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도쿄전력의 키부씨도 원래는 후쿠시마와는 관계가 없었지만 후쿠시마에서 일하는것으로 후쿠시마 지역의 사람들과 접하는 와중 드는 생각이 있다고 한다.
"후쿠시마에서 일하게 되어 역시 현지사람들과 교류를 많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취미 등을 통해서 친해지고 도쿄전력도 힘들지? 라고 말해주는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그것뿐만 아니라 도쿄전력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도쿄전력이 엄청난 민폐를 끼친것은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것은 눈앞 펼쳐진 일에 착실히 임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3월 도쿄전력은 폐로의 중장기계획을 수정했다. 사용한 핵연료의 추출은 2호기가 2024년~2026년도에 시작 1호기가 2027년~2028년에 시작 동시에 2031년 안에 완료할 계획 이다. 연료 지꺼기는 올해안에 시험적인 추출이 시작될 예쩡이라고 한다.
연료찌꺼기의 추출이 완료되는것은 언제일까? 계획은 10년후의 2032년말까지 일단 정해져있지만, "기재내용에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완료까지 몇년 걸릴지는 미지수다. 폐로는 어디까지 진행될수 있을것인가.
그 가능성에는 그들 기술자들의 계획에 걸려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29f3e6c8dc49aa1a711dba3aa247c30526b7b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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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코멘트...
2011년 사고 발생으로 부터 4월부터 원자력 발전소에서 작업을 한 경험자입니다. 당시에도 계속해서 얘기 했지만 기준 방사선량을 잘 지켜가며 작업 하는것은 도쿄전력과 도시바 직원 뿐입니다. 그후 다른 작업자들은 방사선계 조차 주지 않고 우리가 얼마나 방사선을 쬐이는지 모르며 작업을 했습니다. 확실히 국가의 규제를 어기고 무리하지않으면 안되는 작업이 있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토시바의 원폭관련 기술자도 중요하지만 앞장서서 작업하고 있는 사람들도 중요합니다. 앞서서 작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초점을 맞춘 기사를 보고싶습니다...
정말 젊은 기술자들은 있는것일까? 사고전에는 연간 80명정도가 합격했던 기술자 원자력부문이 연간 6명으로 줄었다. 작업원도 위장해서 돌려쓰고 있다고 들었다. 이기사로 역시 도쿄전력은 위장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됬다. 이런식의 사고의 폐로작업에 신기술의 개발은 일본에서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백신에서도 그렇지만 법제도상의 새로운 시험은 금지입니다.
30년이내에 거대지진이 여러곳에서 발생한다고 하는 일본입니다. 최근 홍수 침해도 매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일어날것이라고 예상을 못하고 있는가요? 일본의 원전이 안전하다는 신화같은 이야기는 언제까지 할건가요? 적당히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러시아 침략행위로 인해 개정법 이야기를 미디어에서도 숨기고 있습니다. 자국은 재해대국에 있어 원전 50개이상을 가지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위기감이 있는지 없는지 미디어도 정말 불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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