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러시아에서 제품 판매정지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을 받아 Apple은 미국 시간 3월 1일 러시아에서 제품 판매를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거래와 판매 파트너와의 수출도 정지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Apple Pay 결제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지도도 일부 기능의 사용도 무효화하였다.

 

Apple은 전자 메일의 성명에서 '당사는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을 깊이 애도 하고 있다. 파괴적 행위에 대한 고통받는 사람 옆에 있겠다. 그리고 인도적 활동을 지원하고, 첨점 증가하는 난민을 위한 원조를 하고 있다. 이 지역의 팀을 돕기 위해 가능한 것 모든 걸 을 하겠다.'라고 발표했다.

 

러시아가 현재시간 2월 23일 우크라이나를 침략한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많은 테크노 기업들이 속속들이 대응을 표명하고 있다. META가 운영하는 FaceBook, Tiktok, Google 산하의 Youtube 등이 잘못된 정보에 대한 대책을 강력히 하고 있는가 하면, 러시아 국영 미디어 RT News나 Sputnik News로의 악세스를 제한하는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 

 

Apple이 최고 경영자 팀쿡 씨는 러시아의 침공을 시작으로 바로 파괴적 행위에 대한 우려를 트위터 했다.

 

Apple은 이러한 대책이 얼마나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있지는 않다. 당사는 '앞으로도 상황을 판단해 나가겠다. 그리고 당사의 대응에 관해 관련 정부와 커뮤니케이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평화를 요구하는 세계 속의 사람들과 함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Apple은 러시아 국외로 RT나 Sputnik를 App Store로부터 배제 했다. 러시아 국내로 러시아에 의한 App Store의 악세스를 전면적으로 블락하는 것은 아닌 거 같다. 우크라이나의 부총리는 25일 팀 쿡 씨에 대해 러시아에서 App store 이용을 차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전국 제연합에서 캘리포니아 대학의 데이비드 교수는 App store이용을 차단하면 러시아 시민은 조직적인 데모 활동이 생기거나, 최신의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었다.

 

이 기사는 해외 Red Ventures발의 기사를 편집 한 겁니다.